이용후기
    많은 사랑을 받고온 마리하우스
    별5 
    많은 사랑을 받고 온 마리하우스
    어쩌다보니 숙소 사진이 없어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탑과 함께 몇 자 적습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도착한 60세 늦깍이의 첫 도착지 파리
    마리하우스 사장님의 따뜻한 배려로 내 두려움은 해소되고
    나름 긴 여정이었던 40일의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했어요

    혼자서 다니기 어려울까봐 아침마다 같은곳을 가는 친구들을 알아봐주시고(젊은 친구들에게 폐가 될까봐 가능하면 혼자 다녔어요)
    아침 저녁 식사는 임금님이 부럽지 않을 정도로 맛있는 밥과 반찬으로 먹여주셨어요
    젊은 분들은 잔소리로 들릴수도 있고 무섭기도 할 수 있는 경상도 억양의 목소리도 알고보면 엄마의 마음을 가진
    따뜻한 배려였어요

    나이들어 힘겹게 여행하는 제게 특별히 신경써주시고
    밤마다 따듰한 물주머니를 올려다 주셨던 분
    그 고마운 마음에 제 얼었던 두려움이 다 녹아버렸어요
    출발일 그 바쁜 와중에 택시 승강장까지 배웅해주시며 택시 기사님에게 간곡하게 부탁해주시던 분
    글을 쓰면서 갑자기 눈물이 핑 도네요

    물론 제게는 경노우대라는 예외가 있기도 했겠지만
    그 마음은 누구에게나 동일할거라 생각해요
    40일 여행동안 마리하우스 이야기를 입에 달고 살았더랬죠

    교통도 좋아서 파리 명소는 지하철 한번 타거나 버스 한번으로 거의  다 갈 수 있었어요
    한번만 갈아타면 어디든 갈 수 있는 곳
    도심에서 멀지않은 위치
    민박이란 곳을 처음 접해본 저에게는 무척 좋았던 곳이었어요
    덕분에 다시 한번 파리를 가고 싶단 생각도 하게 되고요
    여행의 추억속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 마리하우스
    그리고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 잊지못할거에요
    다시 감사를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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